D.P. 시즌2의 에피소드 넘버가 7부터 이어진 이유: ‘방관자’에게 넓어진 책임
《D.P.》 시즌2의 에피소드 넘버가 7부터 이어지는 이유와, 시즌1에서 시작된 방관과 조직의 문제가 시즌2에서 더 넓은 책임 범위로 확장되는 과정을 제작진 인터뷰와 공식 자료로 짚은 글.
《D.P.》 시즌2의 에피소드 넘버가 7부터 이어지는 이유와, 시즌1에서 시작된 방관과 조직의 문제가 시즌2에서 더 넓은 책임 범위로 확장되는 과정을 제작진 인터뷰와 공식 자료로 짚은 글.
구마는 의학·정신의학 감별을 거쳐야 시작되고, 굿은 신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교회 문서와 백과사전 항목으로 두 의식의 첫 단계를 확인하고, 그 차이가 퇴마물의 1막을 어떻게 갈라놓는지 본다.
웹툰 「미생」은 2013년 모바일 단편 6편으로, 2014년 tvN 드라마로 두 번 영상이 됐다. 같은 원작에서 갈라진 두 선택을 따라가며 각색이 옮기는 일이 아니라 정하는 일인 이유를 본다.
범죄 영화의 결말에서 사건의 종결, 정의의 실현, 질서의 회복은 따로 움직인다. 프렌치 커넥션의 종결 자막, 네이키드 시티의 협조 크레딧, 살인의 추억의 미결 결말로 그 어긋남을 읽는다.
타임루프와 멀티버스는 이름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되돌아간 자리에 흔적이 남는가, 누가 기억하는가, 세계는 왜 갈라지는가, 무엇이 건너오는가. 네 가지 규칙으로 네 작품을 판별한다.
기생충은 수직, 설국열차는 수평이라는 설명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제작진이 밝힌 설계 원칙을 근거로 두 영화의 이동 방향, 접근 권한, 경계 통과 방식, 공간 정보 공개 순서를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