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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시즌2의 에피소드 넘버가 7부터 이어진 이유: ‘방관자’에게 넓어진 책임

8월 25, 2026 작성자: hellosun

《D.P.》 시즌2의 에피소드 넘버가 7부터 이어지는 이유와, 시즌1에서 시작된 방관과 조직의 문제가 시즌2에서 더 넓은 책임 범위로 확장되는 과정을 제작진 인터뷰와 공식 자료로 짚은 글.

카테고리 서사 장치

퇴마 영화는 왜 사제보다 의사를 먼저 부르는가: 의식의 첫 단계가 1막을 정한다

8월 23, 2026 작성자: hellosun

구마는 의학·정신의학 감별을 거쳐야 시작되고, 굿은 신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교회 문서와 백과사전 항목으로 두 의식의 첫 단계를 확인하고, 그 차이가 퇴마물의 1막을 어떻게 갈라놓는지 본다.

카테고리 장르 문법

미생은 두 번 영상이 됐다: 웹툰이 화면으로 옮겨질 때 새로 정해야 하는 것

8월 20, 2026 작성자: hellosun

웹툰 「미생」은 2013년 모바일 단편 6편으로, 2014년 tvN 드라마로 두 번 영상이 됐다. 같은 원작에서 갈라진 두 선택을 따라가며 각색이 옮기는 일이 아니라 정하는 일인 이유를 본다.

카테고리 각색·고증

사건은 끝났는데 왜 질서는 돌아오지 않는가: 범죄 영화 결말의 세 가지 상태

8월 20, 2026 작성자: hellosun

범죄 영화의 결말에서 사건의 종결, 정의의 실현, 질서의 회복은 따로 움직인다. 프렌치 커넥션의 종결 자막, 네이키드 시티의 협조 크레딧, 살인의 추억의 미결 결말로 그 어긋남을 읽는다.

카테고리 장르 문법

타임루프와 멀티버스: 시간 규칙이 캐릭터 선택을 바꾸는 법

8월 17, 2026 작성자: hellosun

타임루프와 멀티버스는 이름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되돌아간 자리에 흔적이 남는가, 누가 기억하는가, 세계는 왜 갈라지는가, 무엇이 건너오는가. 네 가지 규칙으로 네 작품을 판별한다.

카테고리 서사 장치

기생충과 설국열차: 계급을 ‘수직’과 ‘수평’으로 보여주는 공간 문법

8월 14, 2026 작성자: hellosun

기생충은 수직, 설국열차는 수평이라는 설명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제작진이 밝힌 설계 원칙을 근거로 두 영화의 이동 방향, 접근 권한, 경계 통과 방식, 공간 정보 공개 순서를 비교했다.

카테고리 공간·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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